Using the whole body through training
Using our whole body helps us understand how to efficiently use energy and conserve it physically during training. It also enables us to understand the movement of energy throughout the body and how to follow it in both training and healing.
This understanding allows us to use our body both physically and mentally in accordance with the flow of energy.
Ultimately, it leads us to realize how to utilize our body not just through muscle usage but also through energy manipulation, known as Kimu (기무).
This concept transitions from martial arts (氣武) to a state of “energy in nothingness” (氣無), emphasizing the utilization of energy alone. This principle can be likened to the concepts of aiki (合氣) or hapki (합기), which demonstrate the principles of nature. In Korean, 기합 (氣合) represents the harmonization of energy, further reflecting the universal essence of this principle.
March 14, 2024
JS Kim
In Korean
우리 몸 전체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훈련 중에 신체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에게 몸 전체를 통해 에너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훈련과 치유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해줍니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가 몸을 에너지의 흐름에 따라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근육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조작을 통해 몸을 사용하는 방법을 깨닫게 합니다. 이는 무술에서의 에너지(기무)에서 “무”라는 개념으로 이어집니다. 이 개념은 근육 대신 에너지만을 사용하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이러한 원리는 자연의 원리를 보여주는 aiki(合氣)나 hapki(합기)와 같은 개념과 비슷합니다. 한국어로는 기합(氣合)이라는 개념이 에너지의 조화를 나타내며, 이는 이 원리가 우주적인 본질과 일치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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