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s life and death is a very tiniest part of circulation system in Nature.
We do stay there and also have only one time with a body in life given
from Nature.
If we could come to understand & realize a principle of nature, the reality of
life and death comes to be more simple and clear.
That is the very law of nature.
We would not spend lots of time and efforts with energy in vain if we could
get to understand and realize its reality in nature.
So we should think out of the box,
and then we can realize and fulfill in life for better life.
Finally we will come to know,”it is Love.”
In 2015,
published a book in English, “Think Out Of The Box”, which is described
through the martial art training.
In 2016,
Also published a book in Korean,
” Right way to get to enlightenment( 수행의 바른길)”
which is described through Buddhism,
Then the next book which will be done before the end of this year will be
made descriptions through the daily life in modern times.
All religions and philosophies in human life comes from the principle of nature.
All in the universe is interconnected.
Fundamental factors is same all the time in nature.
It could be make various descriptions according to situations or conditions.
삶과 죽음이란 연속되는 자연순환시스템이다.
그 속에 내가 있다.
한 번 잠깐 주어진 찰라 속 삶을, 우주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인식하면, 삶과 죽음의 진리는 간단하고 명료하다.
그게 자연의 이치고, 법이다.
심오하게 혹은 유별나게 깨우쳐보겠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착각과 허상 속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헛되게 쏟는 걸 너무 쉽게 본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어야, 각자 주어진 한 세상 사랑으로 꾸려가면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주어진 현재 이 시간 속에서만 나라는 육체가 존재할 뿐, 단 한 번이다. 그것의 가장 기본 되는 이치와 설명을 이번에 출간된 “수행의 바른 길”이란 책을 통해 나타내 보았다.
2015년도에는 무술을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한 영문판,”Think Out Of The Box”를 출간했으며,
2016년 3월에는 불교를 통한 그 이치와 설명을 ,”수행의 바른 길”이란 제목으로 출간했다. 본 책을 통해 깨달음의 허상을 알 수 있다면 충분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 책에 이어서 출간될 다음 책은 현대인의 일반생활을 통한 그 이치와 설명을 하면서 어떻게 깨달아, 살아가야 하는 지를 나타내 보고자 한다.
우주자연의 이치와 법, 진리 속에서 철학 종교 등 모든 것들이 다 나왔다. 그 기본이 되는 이치는 하나로 연결되어있으며, 똑같다. 어떻게 풀어내는냐에 따른 표현만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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